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q8wAnVUcTFUHYMzoV2RoFoY2HDTKru3T 스프링 강의를 듣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어노테이션 생성 계기 이전까지는 소스 코드를 바꾸지 않고 결합 상태를 변경을 하기 위해 xml에 설정을 따로 빼놓는 방식을 사용했다 생성할 객체를 B3로 바꾸기 위해서는 위의 설정을 바꾸어야 한다 ※ 객체를 바꾸었을 때 설정도 함께 바꿀 수 없을까? -> 코드에 메타데이터를 추가한다 -> 어노테이션을 사용하게 된 계기이다 스프링의 어노테이션 @Component 라는 어노테이션을 B2객체와 B3 객체에 붙이면 스프링이 코드를 읽은 후 객체화 한다 -> 최근에는 설정을 분리할 때 xml대신 어노테이션의 방식이 자주 사용된다. xml에서 구현한..